나의 목표는 수련의 숲이었다
지금 아니란 소리는 아니지만
내가 기타 유튜브를 쭈우욱 보다보니
내가 끌리는 스타일은
확실히 아르페지오 주법의 연주?.. 같다
지금 다른 지방에 와 있으니
기타연습도 못 하고...
영상만 죽죽 보다보니
보는 눈만 높아져서
하고싶은 곡이 생겼다
엄두도 안났던
황혼..!!!
그리고 진짜 입 벌리면서 봤던
crow
...
로망스도 제대로 못 치는데
할 수가 있겠냐 싶겠지만
뭐 당장 치겠다는 것고 아니고~~
목표인데 뭐 어땨용
로망스 차근히 하면서
크로매틱 연습을 하려고 한다~!!
빠른 성장이 되기를 바라며..
집가면 제일 먼저 마라탕 먹고
기타칠거임 ㅇ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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