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은사제들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은 사제들 [당연하게도 스포 있음 스포 주의] 가장 어둡고 위험한 곳으로 항하도다. 악령 들린 여고생을 구하려고 기다린 오늘,교단의 이단아 신부, 과거와 맞서는 신학생의 목숨을 건 구마의식이 시작된다. -넷플릭스 소개- 강동원 얼굴만 뜯어 보기 위해 볼 영화는 아니다왜냐하면 내용이 재미있기 때문에!연기가 미쳤기 때문에! 앞의 전개 부분은... 솔직히 걍 그렇다딴 짓 하면서 귀로만 듣고 슬쩍슬쩍 보는.. 왜 악령이 씌였는지 그 배경이 나오는 거라서뭐... 그냥 그런데 본격!악령과 싸우기 시작하면두큰두큰하다 소금으로 그은 결계를 탁 지나고부터아주 긴장감이 높아지는데그 때 부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된다 뭐 마지막까지 잘 보다가마지막까지 사악하다며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뒤에 최부제가 겪는 상황들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