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보자고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[ep2] 목표가 생기다. 맞다, 목표가 생겼다.메이플스토리 BGM - 수련의 숲연주하기. 예전에 피아노 깔짝일 때도 치고 싶었던 곡이 수련의 숲이었는데기타를 배우는 지금 또한 수련의 숲을 연주하고 싶다.장재훈 Jaehoon Jang youtube / https://youtu.be/SumNQxDs8bw?feature=shared 수련의 숲 기타로 연주하고 싶어서 찾다가 본 장재훈 님의 연주뭐.. 꿈은 커야 좋은 거 아닐까..? class101강의를 들으면서 코드를 배우고 있다.학교종이 땡땡땡에서 A, E코드를아기돼지에서 A, D코드를MR 속도에 맞춰 천천히 하고 있는데손이 따라가질 않아서 이 3개 코드만 연습했다. 처음엔 A코드 새끼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가서 애를 먹이더니다음은 D코드..걍 손이 꼬여서 제대로 자리 잡는데 한 세월.. [ep1] 시작은 튜닝, 손가락의 고통 자, 나는 기타를 샀고 당장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상자를 뜯자마자유튜브에서 본 것 처럼 자세를 잡고 드르릉~줄을 쳐보았다. 이게 맞나 싶었다..그렇다, 튜닝은 내가 직접 해야한다는 것을... 난 몰랐다.(돼서 오는 줄..,.) 당장 class101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.내가 선택한 강의는 바로 이 것!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.왕초보도.. 연주할 수 있게.. 라고 하길래 이 강의에서는 자세, 튜닝방법, 기타의 명칭 등등기본적인 것 부터 알려주었고나는 이 정체모를 무언가가 튜닝기라는 것을 알게되었다.튜닝기가 기타를 구매할 때 같이 왔지만튜닝 어플도 있다고 하길래어플을 통해 튜닝을 했다.물론 강의에선 튜닝기, 튜닝어플 둘 다 설명해주었다. 강의에서 알려준 튜닝 어플은"GuitarTuna"앱스토어에 기타.. [Prologue] 고민 끝, 시작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작년에도 하고 올해에도 하게 되었다.이유라고 한다면 그냥 관심이 간다고 해야할까 작년에는 '내가 무슨 기타야', '하루이틀 하다가 짱박겠지' 하고 고민만 하다가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. 하지만 저번 달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들어유튜브에 기타 입문 브이로그, 기타 초보 등등...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구독하고 있던 class101을 통해 기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. 24년 7월 28일기타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class101 기타 강의 내 준비물로 구매가능한 기타를 구매24년 7월 31일나의 소중한 기타 도착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기타 고수가 되는 그 날 까지! 이전 1 다음